리솜 레스트리는 주변에 식당이 많지 않아서인지 리조트 내부의 식당들이 많은편이었으며 대부분의 식당들이 맛도 괜찮고 깔끔했다. 식당들은 레스트리 객실 건물과 포레스트 클럽 건물로 나누어 있었고 레스트리 건물과 포레스트 클럽 건물은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서로 멀지 않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은 리솜 포레스트 보다는 식당가나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는 리솜 레스트리를 추천한다. 마묵라운지 레스트리 로비층인 지하2층에 위치해있다. 로비 옆으로 바로 마묵라운지로 향하는 길이 보이며 사람들이 많지 않은 조용한 북카페였다. 간단한 음료와 빵을 판매한다.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 경치도 좋았다. 오전 9시부터 운영되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라스트오더는 오후9시30분까지 가능) 몬도키친 레스트리 조식..